終 :: 블로그 프로젝트를 마치며 + <참고 문헌> 블로그 프로젝트 ^▽^

마무리‥


길고 멀게만 느껴졌던 블로그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
속이 다 후련하면서도 이왕 시작한거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다른 학우들의 블로그를 구경가면 어쩜 그렇게도 프로젝트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는지.. 감탄이 절로나온다.
나만 제자리걸음 한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돌이켜보면 어쨌거나 한걸음 씩 여기까지 왔고
한학기동안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인터넷 신문의 구조를 살펴보고, 장 단점을 찾아가면서 분석하고자 했던 시도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나름대로 배운 점도 있다. 



수년간 인터넷을 접하면서 인터넷 신문은 확실히 질보다는 양이었고, 정확성 보다는 속도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의견교환을 하는 공론장의 형성은 
그 수많은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가려서 수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인터넷 매체의 훌륭한 장점이다. 
물론 다수의 네티즌들이 언론 플레이에 노출되어 더 분별력이 떨어질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긴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문제야말로 독자들이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제이며 이를 극복했을 때 더욱 성숙한 
인터넷 공론 문화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블로그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었던 <참고문헌>



1. 김희경.2009.한국사회와 인터넷 저널리즘. 한울아카데미
2. 반현.「시민사회의 공론장으로서 신문위기 연구」. 한국정치정보학회. 정치정보연구


 


#1. 인터넷 신문의 구조 :: 여론의 형성 [수정본] 블로그 프로젝트 ^▽^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아시나요 ??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이란 말 그대로 이야기를 말한다.. 는 것으로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해 사건을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네이버백과참조)

우리는 이미 이 방식에 익숙해져있지요.
특히 디지털 공간의 스토리텔링은 양방향성을 그 특징으로 합니다.
끝없이 이야기를 발전시켜나가며..
또한 굳이 정해진 결말을 설정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통한 글쓰기를 하는것도,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달리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를 첨부하기도하고, 구어체를 사용하여서 좀 더 친근한 목소리로 다가가기도 합니다.
또 다른 사용자들의 포스트에 트랙백을 걸어 끊임없이 소통을 합니다. 
여기에는 결말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흐름이 있을 뿐이지요! 





이런 스토리텔링이 일반적인 신문기사와 만나게 됩니다. 
인터넷이라는 특징을 가장 잘 살린 디지털 스토리텔링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신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 뉴스는 다른 미디어와는 다른 그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이퍼텍스트입니다.
이는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들을 과거부터 최근까지 통합적으로 살필 수 있게 제공합니다.






둘째로 이용자가 쉽게 뉴스 내용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맥락 정보가 풍부합니다.  








셋째로 상호작용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용자,즉 독자의 참여를 통해 피드백과 정보가 더 풍부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잘 나타난 사례는 이용자가 기사를 직접 써서 업로드 하는 경우입니다.
>>>UCC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기존의 종이신문과는 다른 새로운 구성요소들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글자와 음성과 이미지를 동시에 보고 듣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마저 가지게 됩니다.









인터넷 등장 이후 인터넷의 사회적 기능으로 가장 많이 논의되었던 것이 '공론장' 입니다.






미디어와 공론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과 부정적인 입장으로 학자들의 견해가 갈리기도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긍정적인 측면 위주로 살핍니다 ..!


첫째 장점은 전문성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모든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성-
그리고 이러한 사용자들이 게시한 글이 쉽게 규제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물론.. 도가 지나치면 명예훼손 등으로 규제되져..) 
또한 토론이 활성화되고 그에 대한 주제가 제한되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여할 수 있다는 특징또한  인터넷 신문을 통한 공론장이 가지는 긍정적 측면입니다.





인터넷 공론장은 단지 남녀노소 제한없이 누구나 의견을 표출하는 공간이 아니라


최근 일어나고 진행 중인 사건에 관심을 보이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재생산되면서
외부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 예로 촛불집회라던가, 청원을 통한 정책반영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 공론장의 활성화는 인터넷 세대의 새로운 시민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정인물에 대한 마녀사냥이나 정치권에 대한 무분별한 반발심과 같이 부정적인 측면도 물론 존재합니다.
하지만 
나와 반대되는 의견이지만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글을 다시 읽어보고
내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끊임없이 보충시킬 수 있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각계각층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점이 
인터넷시대의 뉴스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터넷 신문과 여론형성이 기존의 신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기존신문은 차별화된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대형 언론사들이 가진 보수성, 정파성은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양하게 의견을 상호 교환 할수있고 열띤 토론을 벌일 수 있는 인터넷 신문의 구조는  
독자들에게 사건이나 이슈를 보다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의 나열적이고 편파적인 보도에서 심층적이고 다양화된 인터넷신문의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트로에서 언급했던대로 이번 포스트에서는 인터넷신문의 긍정적인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신문의 구성과 여론형성이 꼭 긍정성만을 띈 것은 아닙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인터넷신문의 구조가 가지는 부정적인 영향에 관해 쓸 예정입니다...  ^-^











>>>참고도서 :: 김희경.2009.한국사회와 인터넷 저널리즘. 한울아카데미




공론장이 기여하는 부분에 관하여 재트랙백 모음


# 박정은님 트랙백 1




eubini님께서 지적해주신!
사회 문화적으로 거시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공론장이 기여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짧게 재트랙백 해봅니다.
^-^

우선 대표적인 인터넷 공론장이라 하면

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를 들 수 있다.  

네티즌들은 신문이나 뉴스등 언론을 통해,
혹은 언론에 보도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대형 포털 사이트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접하는 각종 사건사고에 관해 이 곳 열린 인터넷 광장인 
아고라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하고 여론을 모으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중심 광장을 의미하였다.
이 곳은 중심지였을 뿐아니라 여론 형성의 중심지였다.
물론 당시에는 노예와 여성, 외국인 등이 배제된 직접 민주주의가 행해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나 어쨌건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있는 넷상의 장(場)이 바로 아고라이다.


이러한 인터넷 공론장은 단지 남녀노소 제한없이 누구나 의견을 표출하는 공간이 아니라


최근 일어나고 진행 중인 사건에 관심을 보이는 공간이다.
이곳에서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재생산되면서
외부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촛불집회라던가 계속되는 청원을 통한 정책에의 반영이 그 예이다. 


인터넷 공론장의 활성화는 인터넷 세대의 새로운 시민 운동인 것이다.






 

 


아이돌의 의미부터 따져봐야 한다! 네트워크 글쓰기 <주제 6>



아이돌은 그냥 연예인이 아니다.





아이돌과 그 소속사들은 이미 자신들이 아이들의 우상이 된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꼬맹이들의 코묻은 돈을 빼앗는데만 혈안이 되어 그 너머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아이돌을 광고하기 위해 많이 노출시키려는 수단으로 TV프로그램 여기저기에 마구 내보내고 있는데 또 이런 친근한 모습에 혹하는 어린이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미 우리나라 방송은 걸러지지 않는 바보 아이돌로 가득 찼다.
(정한나님의 트랙백 본문 중)




아이돌. 말 그대로 점점 대중들의 우상이 되어가고있다. 아이들과 청소년은 화려한 모습에 열광하고
워너비 아이돌을 외친다. 
그리고 그만큼, 그들은 사소한 행동이나 발언까지도 주목받고 있다.




간혹 인기그룹 멤버가 라디오나 방송에서 한 말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일들을 우리는 기억한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 말실수 관련 기사)

본인 스스로가 자각하지 못하고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될 수 있다.
공인의 입장에서 특히 젊은 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사는 아이돌의 입장에서는
가장 조심해야할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는 그들의 이미지로 직결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본문 트랙백에서는 우리 방송이 바보 아이돌로 가득 차고 있다고 언급한다. 


나 역시도 이 부분에 대해 안타깝지만 공감한다.  
아이돌은 이미지로 먹고 산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것 처럼
그들에게 이미지는 밥벌이의 수단이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하는
기본 바탕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무식한 이미지'를 보일 필요도 없으며,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아이돌의 상업적 성장만을 위해 무분별한 경쟁을 벌이는 대형 기획사들의 문제점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차적으로 재고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의 원인에 기획사들이 있다. 
 




대형 기획사의 무분별한 경쟁이야 말로 기계적으로 아이돌을 생산해내고, 
음악적인 노력보다는 상업적인 인기를 구가하기 위한 컨셉과 이미지를 찍어내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매번 똑같은 음악과 컨셉과 이미지로 점점 외면당하는 아이돌이기 보다는 다양성을 통해 대중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한다.  

 









트랙백의 트랙백! :: 아이돌의 자기계발 필요성 네트워크 글쓰기 <주제 6>



  대한민국 아이돌, 결단이 필요하다!



 

 

 

아이돌의 의미를 기억하기 바란다. 모든이의 우상이 되주길 바란다. 지성적이고 현명한 아이돌 가수가 있다면, 혹은 그럴 의지가 있다면 만인의 우상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갸라도스님의 트랙백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 처럼 아이돌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려 볼 필요가 있다.

아이돌은 그야말로 만인의 우상이다. 팬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대중들이 그들에 열광하고 관심을 가진다.

많은 아이들은 그런 아이돌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며 닮고 싶어한다.
그런 그들이 굳이 무식한 컨셉을 잡아 스스로 자신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  


물론 이렇게 반박할 수도 있다. 그들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들의 의지가 아니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대중들에게 자신을 어필해야 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우선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 두 그룹이 아닌 매일매일 새로운 그룹이 쏟아져나오는 요즘 상황에서 모든 아이돌이 저런 구조,환경속에서

똑같이 수동적이고 기계적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는 없다.   

 


그들에게는 자기계발이 요구된다.






춤추고 노래하고 꾸미는 것은 직업으로서,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그런 필수 적인 요소가 아닌 선택적인 요소로서의 자기계발이 필요하다.

그것을 통해 치열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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